달달한 메이블 끄적거림 :)

안녕하세요 달달한메이블입니다 :) 태종대에서 내려온 뒤에 저는 바로 감천문화마을로 향했어요! 사실 6시만 넘으면 모든 가게들과, 포토존이 문을 닫는다고 해서 빨리 움직였으나 이미 도착하니까 시간이 6:30분.....ㅎ..... 속상해! 그래도, 갔다왔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다녀왔어요~! 6:30분인데 밥을 못먹어서 굉장히 배가 고픈 상태여서 바로 밥집으로 향했어요!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맛있다고 추천하시던 국밥집! 감천문화마을맛집 청마루인삼돼지국밥입니다~ (버스타고 감천문화마을에서 내리면 보이는 상가들에 바로 딱 있어요!) 저는 저 왼쪽 파란선이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조금 내려오니 감천문화마을맛집 청마루인삼돼지국밥이 나왔어요~! 배고프면 돌아다닐 수도 없으니 주린 배부터 채워봅시다!! 근데, 감천문..